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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임팩트
저   자 이상일 외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가   격 16,000원(276쪽)
출판일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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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책 소개


불매운동, 가치 소비, 윤리 소비의 시대.
소비자와 지구의 편이 아니라면, 기업을 위한 시장은 없다!


‘소셜임팩트(사회적 평판)’는 구글에서 검색결과가 약 17억 건이 나올 정도로 폭발적으로 회자되는 단어다. 두 가지 의미로 구성되는데 첫째, ‘조직, 지역, 세계에 긍정적 기여할 것’, 둘째는 ‘지속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긍정적 영향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UN을 중심으로 정립된 글로벌 어젠다 SDGs(지속가능한 발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과거의 기업과 브랜드가 상품적 혜택, 감성적 혜택을 주는 것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사회적 혜택을 주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 이 책은 ‘소셜임팩트’의 관점에서 본 오늘날 소비자의 유형과 특징을 산업별로 분석하고 국내외 사회적 신뢰브랜드의 예시를 통해 향후 기업과 브랜드가 ‘지속가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어떻게 발현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할지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소비자 1만 명이 선택한 48개 산업별 ‘사회적 신뢰 브랜드’를 소개하여 소비자들이 어느 브랜드(기업)의 소셜임팩트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저자
이상일

저자 이상일은 한양대학교에서 언론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론조사 기업 TNS에서 공공·선거 여론조사를 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읽어낼지 고민했다.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했고 정치·정책·홍보를 여론의 관점에서 연결하고 해석하는 일을 담당했다. 지금은 입소스에서 여론과 평판, 컨설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승범
(입소스코리아 수석컨설턴트)
연세대학교에서 조직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셜임팩트와 관련해 소비자의 윤리적 정향, 반기업 정서, 윤리적 소비행동과 같은 소비자의 내적 특성이 기업과 브랜드 평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입소스코리아에서 기업 평판 서비스 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등의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박창수

(민트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이후 20년간 정치/공공정책의 홍보/컨설팅에 주력했다. 네 번의 대통령선거 컨설팅과 다수의 국회의원/지방선거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세 번의 청와대 컨설팅과 다수의 정부부처 정책홍보 컨설팅을 수행했다. 최근 사회 흐름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트연구소 소장을 맡아 기업에 미치는 사회 흐름의 파장과 대응 방향을 컨설팅하고 있다.


■ 차례
* 프롤로그 : 비즈니스를 뒤흔드는 거대한 변화, ‘소셜임팩트’


1부 의미. 전 지구적 충격, ‘소셜임팩트’
1장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선해져라
더 나은 세상을 노래하는 소셜임팩트 /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임팩트 투자’ / 지구의 위기, 그리고 자본주의의 위기 / 망가진 지구 중심에서 사회개선을 외치다


2장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세상은 변한다
‘침묵의 봄’에서 시작된 지속가능한 발전 /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 / 모두가 떠난 후방은 안전 지역이 아니다


3장 백만 번의 지원보다 단 한 번의 직접 행동이 낫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소셜임팩트의 흐름 / 가치의 시대를 넘어 목적의 시대가 왔다 / 비재무적 요소가 기업의 가치를 좌우한다 / 신뢰도를 더해가는 기업 가치 평가 방식, 비콥 인증 / 당신이 모른다고 세상이 멈춰 있는 것은 아니다


2부 관점. 아는 만큼 보이는 미래
1장 주류가 된 비재무적 평가
정보 공백의 위험성 / 대한민국 국민 87퍼센트는 비재무적 평가를 지지한다 / 국민은 기업에 사회공헌 활동보다 사회윤리 준수를 원한다 / 우리나라 국민의 ‘기업인’에 대한 인식 /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일수록 관심 높다


2장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소비자, 능동적 소비로 기업평가에 나서다 / 느리게 대응하는 기업, 커지는 리스크 / 여성 10~30대, 즉각적인 ‘보이콧’ 의지 충만


3장 누가 소셜임팩트를 주도하는가?
비즈니스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소셜임팩트 주도층을 주목하라 / 소셜임팩트 주도층, 까다로워도 한번 믿으면 확실히 믿는다 / 모든 산업에 불어닥치는 소셜임팩트 바람


4장 소비자가 아니다, 사회 구성원이다
지구적 차원의 판매와 소비의 시대 / 기업/브랜드에 대한 세계인의 실시간 평가 /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변모하다 / 작은 변화는 무시하되, 큰 변화에는 몸을 던져라


3부 변화 1. 모든 것에 대한 근본적 변화의 시대
1장 이제는 ‘목적’이다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낯선 사람들’ / 낡은 지도에는 신대륙이 없다 / 목적의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들


2장 사회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라
모든 기업이 되고 싶어 하는 ‘착한 기업’ / 책임 전가의 시대는 갔다 / ‘그린워시’의 역풍이 가져다준 교훈


3장 소셜임팩트의 생명력
소셜임팩트의 힘은 ‘세계적 약속’에 있다 / 기업의 사회책임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강해진다 / 선택지는 있지만, 결론은 같다 / 과거를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것은 패배자의 전유물이다


4부 변화 2. 기업, 소비, 리더십과 조직을 바꾸는 신인류의 등장
1장 소비자와 지구 편이 아니라면, 기업을 위한 시장은 없다
파괴적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한 아마존닷컴의 명암 / 소셜임팩트가 말하는 경제성장 / 소비자와 지구 편이 아니라면, 기업을 위한 시장은 없다 /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vs 환경을 보호하려는 소비자 / 이제는 국내 대기업도 나서야 한다


2장 가치 소비자라는 신인류와 각성한 기업들
SNS의 발달과 함께 진화하는 불매운동 / 가치 소비와 소셜임팩트 / ‘임팩트 워싱’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기 / 충성 고객을 넘는 브랜드 옹호자가 온다 / 소셜임팩트 시대의 기업이념


3장 부유함이 아니라 평판으로 경영하라
소셜임팩트 경영에 힘쓰는 글로벌 억만장자들 / 영화감독 봉준호와 가수 아이유의 공통점 / 소셜임팩트는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다


4장 ‘우리 기업은 사회적으로 유익한가’
내부에서 먼저 해야 하는 질문, ‘우리 기업은 사회적으로 유익한가’ / 소셜임팩트 시대의 조직 리더란? / 애자일 방법론 도입에 소셜임팩트가 필요한 이유 / 내부의 공감과 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5부 진화. ‘소비를 넘어 사회로’, 경계를 허무는 소셜임팩트
1장 국경을 넘어선 ‘환경문제’, 기부를 넘어 ‘동참’의 시대로 진화하다
‘미래를 위한 금요일’을 만든 그레타 툰베리 / ‘일회용 수저·포크는 빼주세요’, 불편을 감수하는 시민들 / ‘변하지 않으면 공멸한다’, 환경 이슈는 세대 넘어선 인류 과제


2장 임계치에 도달한 불평등과 불균형, 경제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불평등 심화는 ‘악당’에게도 공감하게 한다 / 빈곤이 경제 연구의 주류가 된 세계 / 앤드루 양이 쏘아 올린 작지만 강한 충격, ‘기본소득 1,000달러 / ‘한국도 기본소득 가능하다’, 랩2050의 실험


3장 SNS로 연결된 개인들, ‘집단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 나서다
SNS, 전 세계에 혁명을 공유하다 / 함께 거부하고 함께 응원한다, 이슈화의 보텀업 / 흩어진 개인들을 다시 묶어내는 SNS / SNS는 세계시민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끌어모을 수 있다


4장 포퓰리즘 뒤집어 보기: 시민의 불만족을 담아내지 못한 엘리트 정치의 종말
포퓰리즘은 엘리트 정치가 소외시킨 대중의 반격이다 / 포퓰리즘의 결과는 소셜임팩트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 소셜임팩트와 포퓰리즘 / 변화의 욕구를 어떤 방향으로 묶어낼 것인가 / 2020 총선, 대한민국 유권자는 어떤 정치를 선택할까 / 정치권이 외면하고 보지 못하는 것들 / 소셜임팩트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선택이다


* 에필로그 : 바로 눈앞에 다가온 파도
* 부록: 48개 산업별 사회적 신뢰 브랜드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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