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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무기다
저   자 우메다 사토시(역:유나현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가   격 13,000원(248쪽)
출판일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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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무기다 우메다 사토시(역:유나현).. 비즈니스북스 13,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지금 그 생각,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말투, 화술과 같은 기술적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존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한다. 말을 하려는 목적이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에 있을 때, 그 의견(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생각이 말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깊은 생각 끝에 나오는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을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말’이란 결국 자신의 생각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지는 요리와 같다고 저자는 비유한다. 좋은 재료로 맛없는 음식이 나올 수는 있어도, 나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이 결코 나올 수는 없다. 아무리 솜씨가 좋아도 원재료가 좋지 않으면 맛없는 음식이 나오는 것처럼,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갈고닦지 않으면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스킬에 목매기보다 내면의 말에 집중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 저자 우메다 사토시
저자 우메다 사토시는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Dentsu Inc.)의 카피라이터이자 콘셉터(conceptor)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조치대학교 대학원 이공학연구과를 수료했으며, 덴쓰에 입사해 마케팅 플래너를 거쳐 카피라이터가 되었다. 트렌드가 급변하고 부침이 심한 광고계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 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기획자로 평가받는다. 광고 제작과 더불어 제품 개발, 매거진 기획, 아티스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를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디자인상 등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에서 30여 개의 상을 받았다. 저자는 20초 내의 짧은 시간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카피라이터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말은 단순한 스킬이 아닌 나만의 생각 즉, ‘내면의 말’을 갈고닦는 데서 탄생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쓰게 됐다.

 

NHK 방송의 3대 뉴스 프로그램인 ‘오하요 닛폰’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마이니치신문〉, 〈아사히신문〉,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 글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고의 기획자는 세 번 계략을 짠다》, 《20년 뒤 미래는 지금 만들어진다》(공저) 등이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일본 CM종합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카피라이터 톱 10’에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일본디자인학회 정회원,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역자 유나현
역자 유나현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및 외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0년 후에도 일해야 하는 당신에게》 《강의실 밖 경제학》이 있다.

 

■ 차례
들어가며|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키워라

 

제1장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이기
말로 평가 받는 시대, ‘말 잘하는 것’도 능력
우리는 정확하게 말을 전달하고 있을까?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인간성의 평가로 이어진다 |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것

 

말에는 밖으로 향하는 말과 내면의 말이 있다
스피치 기술을 익힌다고 말을 잘할 수 있을까? |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중요한 것 | 내면의 말을 키워 밖으로 향하는 말로 바꿔라

 

내면의 말과 마주하기
흐릿한 생각에서 벗어나자 | 어떤 상황에 어떤 내면의 말이 떠오르는지 파악한다 | 내면의 말은 그 사람의 관점 자체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움직이게’ 하라
왜 그 사람의 말은 깊은 울림이 있을까? | 타인을 움직이려 하지 마라. 그들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 진심은 사람을 움직인다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
이해하지 못하면 말을 잘할 수 없다 |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이면 자기만의 언어를 가질 수 있다

 

제2장 생각을 발전시키는 ‘사고 사이클’
내면의 말의 해상도를 높이면 말은 저절로 강해진다
생각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 내면의 말의 해상도를 높이는 법

 

내면의 말을 키울 수 있는 ‘사고 사이클’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착각하는 존재 | 생각을 심화하는 ‘사고 사이클’을 실천해 보자 | 해결하고 싶은 과제를 설정한다

 

1단계: 산출_ 머릿속 생각을 종이에 적는다
글로 적는 것부터 시작하자 | A4 용지를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라 | 포스트잇과 공책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2단계: 연상과 심화_ 생각을 뻗어 나가게 한다
‘왜?’, ‘그래서?’, ‘정말로?’라는 질문을 반복한다 | 생각의 목적을 잊어버렸을 때는 ‘추상도’를 높여라

 

3단계: 그룹화_ 비슷한 것끼리 분류한다
내면의 말을 한눈에 조감하듯이 관찰한다 | 방향성과 깊이를 기준으로 가로줄과 세로줄로 분류한다 | 그룹에 이름을 붙인다

 

4단계: 관점의 확장_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가로줄을 보충해 생각의 폭을 넓힌다 | 세로줄을 보충해 생각에 깊이를 더한다 | 중복이나 누락 없는 상태를 목표로 한다

 

5단계: 객관성 확보_ 시간을 두고 생각을 숙성시킨다
잠시 손을 떼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 | 의도치 않게 무언가를 발견하는 능력, 세렌디피티

 

6단계: 역발상_ 거꾸로 생각한다
상식은 선입견의 다른 말이다 | 역발상의 세 가지 유형

 

7단계: 다각적 사고_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 자신이라는 벽에서 벗어나라

 

‘자신과의 회의 시간’을 마련한다
결국 시간은 만드는 것이다 | 오전이 내면의 말을 마주할 최적의 시간이다 | 자신과의 회의 시간을 위해 작은 행동을 습관화하라

 

제3장 생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표현의 기술’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두 가지 전략
생각이 드러나지 않으면 좋은 말이 아니다 |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는가 |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말의 형식을 이해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담는다
자기 언어를 만들고 싶다면 말의 형식을 알아야 한다 | 말에는 수많은 표현 기법이 있다 | 표현 기법은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시켜 준다

 

표현 기법 1: 비유_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한다
쉬운 말에 빗대어 이미지를 공유한다 | 자신의 직업에 비유해 자기 언어를 만들어 보자 | 내 주위에 있는 말을 수집한다

 

표현 기법 2: 반복_ 중요한 말은 되풀이하여 강조한다
반복하라, 반복하라, 다시 한 번 반복하라 | 문장에 리듬을 만들어 강한 느낌을 준다 | 가장 전하고 싶은 내용을 짧은 말 속에 담는다

 

표현 기법 3: 대구_ 대비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어구를 대비시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 상식이나 현재 상황을 부정하고 미래를 명확하게 그린다 | 말하고 싶은 내용의 역을 앞부분에 배치한다

 

표현 기법 4: 단정_ 단호하게 잘라 말한다
단호한 말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 단언은 사람들을 이끄는 ‘깃발’이 된다 | 단어의 끝부분만 바꿔도 문장에 힘이 실린다

 

표현 기법 5: 돈호와 과장_ 반응하는 말로 주위를 환기한다
반응을 끌어내는 말로 귀를 기울이게 한다 | 인상적이고 과장된 말을 한 곳에 사용한다 |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글을 쓴다

 

말로 표현할 때 주의할 점을 숙지한다
말의 프로가 알려 주는 한발 앞선 노하우

 

노하우 1: 타깃 설정_ 단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모두에게 전하려고 하면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는다 | 한 명에게 전해지면 모두에게 전해진다 | 문장 앞에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를 붙여 본다

 

노하우 2: 자기 언어 만들기_ 상투적인 표현을 멀리한다
틀에 박힌 말이 ‘나다움’을 빼앗는다 | 당사자끼리만 아는 둘만의 언어를 만든다 | 전문용어나 잘 알지 못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노하우 3: 수정하기_ 군더더기를 과감하게 삭제한다
수정은 글 전체를 다 쓴 다음에 해야 한다 | 군더더기를 없애면 말하고 싶은 것이 드러난다 | 자기만의 고집을 없앤다

 

노하우 4: 완성도 확인하기_ 소리 내어 읽는다
누구나 글은 내면의 말로 읽는다 | 읽기 힘든 말은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노하우 5: 생동감 불어넣기_ 동사로 인상을 바꾼다
동사에는 의지가 깃든다 | 체험이 늘어나면 동사도 다양해진다

 

노하우 6: 의미의 발명_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단어의 의미는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뀐다 | ‘○○은 △△다’로 새로운 이름을 붙여 본다 | 이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상식이 바뀐다

 

노하우 7: 의미의 해상도 높이기_ 비슷하지만 다른 말을 구별한다
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는다 | 의미의 해상도를 높인다

 

마치며|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마음도 전해진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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