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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낫 파인
저   자 이가희
출판사 팩토리나인
가   격 13,800원(224쪽)
출판일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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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책 소개

 

“별일 없어?” “응, 괜찮아. 난 잘 지내.”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사람들

 

궁금하지만 선뜻 물어보기 힘든 질문들.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걱정되는 이야기들. 그래서 누군가 “너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우리는 대답한다. “응, 난 괜찮아.” 모두가 감추고, 숨기고, 무작정 참아 왔던 이 이야기를 이제 함께해보려 한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우리는 ‘우울’에 대해 말하는 게 많이 낯설다. 그래서 우리는 늘, 웬만하면 “괜찮다.”고 말한다. ‘아임 낫 파인’ 프로젝트는 여기부터 시작했다.

 

우울한 것은 ‘무조건’ 안 좋게 보는 시선들.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쉬쉬해야만 하는 분위기. ‘정신’과 ‘마음’은 의지의 문제라 단정 짓는 고정관념…. 아픈 마음에 대해 선뜻 이야기할 수 없게 만드는 이런 것들을 하나씩 걷어내고, ‘괜찮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놓기로 했다. 우울과 우울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과 궁금증부터, 치유와 치료에 대한 예민한 문제들 그리고 우울의 터널을 지나 다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전문가들의 꼼꼼한 팩트 체크를 바탕으로, 수십 명의 취재원들과 소통하며 쓰고 엮었다.

 

■ 저자 이가희
‘책읽찌라’ 운영자, 미디어 스타트업 뉴돛NEWDHOT 대표

 

책을 맛있게 소개하는 채널 ‘책읽찌라’의 운영자. 자타공인 ‘NO1. 북큐레이터’이자 ‘도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어떤 책도 그의 소개로 만나면 새롭고 매력적이다. ‘책읽찌라’를 통해 발행된 영상은 지난 4년간 500여 편, 누적 조회수는 700만에 달한다.

 

저자는 ‘세대’와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와 함께 수십만 독자들과 소통해왔으며 영상, 도서, 스토리펀딩, 북토크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발행을 위한 채널 ‘#해시온’을 기획했다. 해시온의 첫 번째 키워드는 ‘우울증’. 저자는 ‘우울’ ‘불안’ ‘심리’ 분야에 대한 대중의 높은 주목도를 발견하고 그들이 갈증을 느끼는 실체가 바로 거기에 있음을 깨달았다.

 

‘아임 낫 파인’은 이렇게 ‘우울증’이라는 키워드 하나에서 출발했다. 기획자, 디자이너, 영상제작자, 출판편집자 그리고 최고의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약 6개월 동안 영상 20편과 한 권의 책으로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저자는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는 한편, 수십 명의 인터뷰이를 취재하고 발로 뛰며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보고, 듣고, 써 내려갔다.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가 부딪히는 이슈와 고민들을 발견하고 답을 찾아나가기 위해, 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오늘도 새로운 콘텐츠를 향해 분투하고 있다.

 

■ 그림 제니곽  
일러스트레이터 @jennykwak_
정의할 수 없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그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사람. 이 감정들은 보통 초현실적인 형태로 표현되는데, 이는 때때로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 영역 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계속 탐색하고, 그리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_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1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
2 우울한 사람에게 없는 세 가지
* 장미는 장미대로, 들꽃은 들꽃대로 저마다 자기답게 피어 있다
3 우울과 우울증 사이
* 부러진 다리로는 달릴 수 없어요. 뼈를 붙이는 게 우선이니까.
4 우울이 삶을 덮쳐도 차마 병원을 찾지 못한 이유
5 정신과에 가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요?
6 우울증 기록, 내 인생에 꼬리표처럼 따라붙으면 어쩌지
* 따뜻하고 평화로운 곳, 폐쇄병동 이야기
7 너의 말 한마디 덕분에 오늘을 또 살아냈어
8 방구석에 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그냥 두세요
*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9 상처를 통해서 살아 있다는 걸 확인해요
* 죽고 싶다는 말은 사실 ‘살고 싶다’는 울음이에요
10 상담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

 

에필로그_ ‘not’, 이제 말성이지 말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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