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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생
저   자 야마시타 유스케(역:변경화 외)
출판사 이상북스
가   격 17,000원(320쪽)
출판일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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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책 소개


‘지방소멸론’의 함정과 그 대안


이 책은 이른바 ‘지방소멸론’을 극복하기 위한 아베 정권의 ‘지방창생정책’을 비판하고, 그 비판을 넘어 요구되는 인구대책 및 지방정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수도권의 인구 과잉집중으로 인한 인구 균형의 상실은 사회를 유지해 나가는 데 있어 큰 걸림돌이다. 지방을 살리는 길, 곧 ‘지방회생’의 길은 수도권 총 집중 현상을 억제하고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길과 연결된다.


이 책의 저자 야마시타 유스케는 2014년 9월 지방창생정책이 시작된 이후 4년여의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총체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중앙(지방의 상대어 개념으로)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관계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제시한다.


저자의 비판을 관통하는 것은 지방 정책에 스며든 ‘도시의 시각’이다. 저자는 도시의 시각에서 지방 정책을 계획하고 도쿄의 관점에서 지방창생을 추진하는 문제를 냉혹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것을 ‘도시의 정의’라고 칭한다(이 책의 원제는 <도시의 정의正義가 지방을 파괴한다>이다). 도시의 정의는 ‘선택과 집중’ ‘인구보다 경제와 재정’ ‘객관주의’로 표현되며, 바로 이 ‘도시의 정의’야말로 멈추지 않는 인구 감소를 일으킨 원인이고 ‘도쿄일극집중’의 본질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쓰였지만, 현재 서울 초집중 현상과 심각할 정도의 저출산 수치를 생각하면 딱 현 시점, 우리의 이야기다.


■ 저자 야마시타 유스케
1969년생으로 현재 수도대학교 도쿄도시사회학부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도시사회학, 지역사회학, 농촌사회학, 환경사회학이다. 규슈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했고, 히로사키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동북 지역의 지방도시와 농·산·어촌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한계취락의 진실》, 《동북발 지진론》, 《지방소멸의 올가미》, 《지방생성의 정체》(카나토시 유키 공저), 《부흥이 빼앗아간 지역의 미래》, 《사람이 없는 부흥》, 《위험·사회이론: 리스크·커뮤니티론》(이치무라 다카시·사토 아키히코 공저) 등이 있다.


■ 역자 변경화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인테리어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전임교수를 거쳐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연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농촌 건축, 지역개발·계획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지방창생정책을 비롯해 해외의 지역개발 정책과 균형발전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다.


■ 차례
한국어판 저자 서문│주요 키워드│시작하며


제1장 ‘지방창생’ 검증
1. 일본창성회의에서 시작된 ‘지방소멸론’
2. 정부의 지방창생론


제2장 도시화가 초래한 인구 감소
1. 인구감소 사회의 정체
2. 도쿄일극집중의 본질
3. 전후 일본의 저출산 흐름
4. 세대교체와 지방·중앙의 관계


제3장 도쿄에서 바라본 ‘지방창생’
1. ‘도쿄만 애쓰고 있다’는 오해
2. 수도권에서 본 지방창생
3. 의존 사회로서의 도시


제4장 도시의 정의가 지방을 파괴한다
1. ‘지방소멸’ 이후 4년의 경험
2. 도시의 정의에서 다양성의 공생으로
3. 지방창생사업 점검
4. 순환이 이루어지는 ‘도시의 정의’로


제5장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창생’
1. 모두가 부담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도
2. 지방창생의 문제해결 사이클
3. 인구비전으로 해야 할 일


마치며│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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