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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저   자 힐러리 로즈 외(역:김동광)
출판사 이상북스
가   격 16.000원(208쪽)
출판일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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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 소개

신경과학이라는 신화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신경경제학, 신경미학, 신경윤리, 신경마케팅 등 ‘신경’(neuro)이라는 접두사의 빠른 증식에서도 알 수 있듯 신경과학은 어느새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신경과학은 놀라운 신기술들과 함께 우리 뇌의 작동원리를 밝히고 있으며, 나아가 ‘마음’의 수수께끼까지 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명칭은 뇌과학, 뇌신경과학, 인지신경과학 등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지만, 결국 신경과학은 인간을 비롯한 생물이 어떻게 자신을 둘러싼 주위 세계를 인식하고 기억하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관계를 맺고, 순간적으로 복잡한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다.

 

신경과학이 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극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과학과 사회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즉 공동 구성한다는 생각을 공유하는 신경과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스티븐 로즈와 힐러리 로즈는 오늘날 신자유주의 정치경제학의 일부로 발생한 ‘신경’이라는 접두사에 대한 과도한 기대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제 희망을 솎아내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따라서 이 책은 신경과학이라는 테크노사이언스가 제시하는 장밋빛 낙관보다는 정치와 사회 정책에 대한 신경과학의 남용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 저자 힐러리 로즈
저자 힐러리 로즈는 현재 브래드퍼드 대학의 사회정책 명예교수이고, 페미니즘 시각에서 과학사회학과 사회정책학을 연구하는 영국의 사회학자다. 스티븐 로즈와 그레셤 대학의 유전학과사회 교수를 역임했고, 유럽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과 사회적 과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페미니즘 과학사회학에 기여한 공로로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21세기 최고의 책 101권’에 선정된 『사랑, 권력, 지식』(Love, Power and Knowledge)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썼다.

 

■ 저자 스티븐 로즈
저자 스티븐 로즈는 급진 마르크스주의 과학자라는 평을 듣는 영국의 신경과학자다. 기억 형성의 생물학적 과정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중점을 두고 연구해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브래드퍼드 대학의 사회정책 명예교수이며, 힐러리 로즈와 그레셤 대학의 유전학과사회 교수를 역임했다. 공저인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Not in Our Genes) 『새로운 뇌과학』(The New Brain Sciences)과 『뇌의 미래』(The Future of the Brain) 등 다수의 책을 썼다.

 

■ 역자 방영호
역자 방영호는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했고 생명공학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시민단체인 ‘시민과학센터’에서 활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교수이다.

 

1990년 이래로 과학과 사회를 주제로 글을 쓰고 번역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함께 쓴 책으로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 읽기』 『사회생물학 대논쟁』 『시민의 과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등이 있다. 최근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는 냉전시기 과학기술, 신자유주의와 테크노사이언스, 신경과학 윤리와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 차례

감사의 글
역자 서문

서론

 

1. 신경과학의 발생과 성장 : 새로운 과학의 탄생
2. 신경과학의 전성기 : 뇌의 수수께끼를 풀다
3. 조기개입 : 정신 자본의 시대
4. 뇌 기반 교육의 시대 : 신경과학이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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