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도서이미지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
저   자 신영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가   격 16.000원(274쪽)
출판일 2019년 08월
  • 한글다운
  • 워드다운
  • PDF바로보기
  • 내서재담기

저작권

  북집의 북써머리는 저작권자의 사전 검토 및 승인을 거쳐 제공되고 있습니다.

도서구매

도서구매
제목저자출판사금액구매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 신영란 초록비책공방 16,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항일 투쟁에 거침없이 앞장섰지만 역사 속에서 지워지고 잊힌 여성들의 이야기
“독립운동은 애국지사들만의 몫이 아니었다.” 


2018년 제99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중 한 구절이다. 이처럼 삼일절, 광복절 공식 석상에서 언급되어지고,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영화 속 여성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영화 속 배우의 이름을 먼저 떠올릴 뿐, 역사 속에 실존했던 그들의 이름이나 생애는 선뜻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기억나지 않는다 해서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쓰는 내내 몇 번이나 일경에 쫓기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경 헌병과 맞닥뜨리는 순간 어떻게든 잘 보이려고 용쓰는 모습에 낭패감이 밀려들곤 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35년, 이 책에 나온 이들은 모두 항일 투쟁의 최전선에서, 혹은 후방에서 감히 상상도 못할 삶을 살다 갔다. 만약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았다면 우리는 과연 그들처럼 살 수 있었을까? 이 책이 건네는 묵직한 질문이다. 


■ 저자 신영란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로 일했으며 출판기획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역사와 여성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제왕들의 책사》, 《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 《여자, 사임당》, 《용을 삼킨 여인들》,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등이 있다.  


■ 차례
1부. 총칼에 맞서 싸운 여전사들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곤륜산의 여전사 박차정 
 불의 여인 안경신 
 사랑의 힘으로 독립군 투사가 된 김마리아 
 서대문형무소 큰언니 어윤희 


2부. 후방의 애국혼 
 말과 글로서 민족혼을 일깨운 조애실 
 망국의 한을 비행기에 싣다 권기옥 
 청상의 여걸 조신성 
 독립군 아내 이애라 
 독립군의 큰할머니 왕재덕 
 송죽비밀결사단 초대 회장 김경희 


3부. 이름 없는 불꽃으로 타오를지라도 
 기생 만세운동 
 제주 해녀 항일운동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