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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쟁취
저   자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역:여연 외)
출판사 행성B잎새
가   격 17,000원(504쪽)
출판일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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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의 쟁취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 행성B잎새 17,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모든 것은 모두의 것이다! 

 

평생 민중과 노동자들의 편에 선 혁명가로 살다간 크로포트킨은 ‘모두가 좋은 삶을 살 권리’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진다.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이 그의 공동체주의 사상에 관한 차분한 설명이라면, 『빵의 쟁취』는 적극적인 선동이다. 크로포트킨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공공재를 오염시키고 사유화해 자신의 부를 축적시키는 자본가들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모든 사람이 좋은 교육을 받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터무니없는 착취와 불의가 없는, 모두가 좋은 삶을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형식적 대의민주주의와 극소수에게만 부가 집중되는 병든 자본주의에 분노와 무력감을 느끼는 지금의 세대에게 좋은 삶의 권리, 빵의 행방을 다시 묻고 있다.

 

■ 저자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저자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는 러시아의 혁명가이자 과학자, 사회 사상가이며 지리학자이다. 러시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시베리아에서 육군 장교로 근무하는 동안 지리학적 탐사 활동을 하면서 중요한 연구들을 발표했다. 지리학, 동물학, 사회학, 역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세속적인 출세의 길을 버리고 혁명가의 길을 선택했으며, 귀족 세습권도 포기하고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다. 서유럽에서 30여 년간에 걸친 망명 생활 동안 아나키스트 운동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정부나 국가 없이 수평적으로 상호 협동하는 아나키스트 코뮌주의 이론을 과학적 기반 위에 정립하려고 힘썼다. 지은 책으로는 『상호부조론』『빵의 쟁취』『논밭, 공장, 작업장』『어느 혁명가의 회고록』『청년에게 고함』 등이 있다. 

 

■ 역자 여연
역자 여연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공부하고 놀며 농사를 도왔다. 20대 초반에 충남 홍성에 있는 풀무 마을대학(풀무학교 전공부)에 들어가서 2년 동안 유기농업을 배웠으며 지금은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 적을 두고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텃밭을 가꾸고, 음식을 만들고, 책을 읽고, 클래식기타를 친다. 아마존 원시림을 직접 보는 것이 꿈이며, 생물학과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싶어 한다. ‘백수’의 뜻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백 개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으면서 청년 백수임을 자랑스러워한다. 어떻게 하면 흐뭇하게 놀면서도 일상과 공부와 창조적 노동을 조화롭게 해 나가며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쓴 책으로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꿈꾸는 씨앗 이야기』가 있다.

 

■ 역자 강도은
역자 강도은은 산골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쓴 책으로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꿈꾸는 씨앗 이야기』『농사짓는 철학자 불편한 책을 권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그림책 읽어 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무지개다리 너머』『도시에서 명상하기』 등이 있다.

 

■ 차례
해설
서문

 

우리가 가진 부富
모두가 좋은 삶을 살 권리
아나키스트 코뮌주의
사유 재산의 수용
음식
주택
의복
방법과 수단
사치스러운 취미에 대한 욕구
유쾌한 노동
자유로운 협약
반론들
집산주의 임금 제도
소비와 생산
분업
산업의 분산화
농업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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