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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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보다 뇌과학
저   자 만프레드 슈피처 외(역:박종대)
출판사 더난출판
가   격 14.000원(224쪽)
출판일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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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보다 뇌과학 만프레드 슈피처 외(역:박.. 더난출판 14,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아이의 뇌에 주목하다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를 통해 현대인의 스마트폰 중독 실태와 위험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만프레드 슈피처. 그가 이번에는 소아과 의사 노르베르트 헤르슈코비츠와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이 공동 집필한 《우유보다 뇌과학》 속에는 우리의 예상을 깨는 아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영유아가 등장한다. 태아 때부터 산모가 즐겨 먹는 향신료의 맛을 기억하는 이 영특한 아이는 인간 스펀지처럼 시시각각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고, 수정하고 저장하기를 반복한다. 심지어 칸트의 정언명법을 읽어주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언어의 음소 하나하나를 느끼며 문법을 감지하기도 한다. 불과 생후 1년 사이에 말이다!

 

저자는 아이의 뇌를 가능성이 꿈틀거리는 원시림에 비유한다. 아이는 매 순간 초 단위로 세계와 소통한다. 모든 순간이 학습이고 교육이다. 저자는 자칫 딱딱하게 와닿을 수 있는 뇌과학적 지식을 생생한 묘사와 한눈에 들어오는 설명을 통해 보다 쉽게 알려준다. ‘최신 뇌과학’이라는 필터를 통해 아이를 바라보면서, 참다운 인생 초기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자
만프레드 슈피처(Manfred Spitzer)

독일 뇌과학계의 일인자.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정신과학적, 뇌과학적, 사회심리학적 사례를 제시하여 분석하고, 설득력 있게 호소하는 세계적 학자다. 지금껏 슈피처만큼 과학적 인식을 쉽고 간명하게 설명한 과학자는 거의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울름대학교 정신병원장이자 신경과학과 학습 전이센터 원장이다.

 

1958년 출생.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의학, 심리학 및 철학을 전공했고 정신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1997년까지 하이델베르크의 정신과 클리닉에서 선임 의사로 일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두 번에 걸쳐 객원교수로 재직했고, 1999년부터 20년 가까이 신경학자와 정신과의사들을 위한 전문 월간지 〈신경의학Nervenheilkunde〉의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 일했으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바이에른 알파 방송의 〈정신과 뇌〉라는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수많은 저서를 발표했고, 그중 《디지털 치매》는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한국에서도 언론으로부터 ‘2014년을 여는 책 50’에 선정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 밖의 저서로는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사이버 스트레스》 《학습(Lernen)》 《스크린을 조심하라!(Vorsicht bildschirm!)》 등이 있다.

 

노르베르트 헤르슈코비츠(Norbert Herschkowitz)
소아과 의사. 뇌 연구가이자 저명한 저술가이다. 스위스 베른대학병원의 소아과 병동에서 25년 동안 ‘발달 및 발달 장애과’를 이끌고 있다. ‘스위스 뇌 연구 협회’의 이사진이다.

 

■ 역자 박종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늘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기를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되는 게 꿈이다. 지금껏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나폴레옹 놀이》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여우가 잠든 숲》 《토마스 만 단편선》 《위대한 패배자》《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 차례
제1장 아기의 뇌에서 벌어지는 일
아기가 태어나다 _ 첫 3개월
세상을 발견하다 _ 4~6개월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 _ 7~9개월
생애 첫걸음, 생애 첫마디 _ 10~12개월
미키 마우스와 칸트 _ 발달을 촉진하는 법

 

제2장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인간 스펀지 _ 두 살배기
생물학적 준비 _ 걷기의 전 단계
세계를 선물하다 _ 놀이와 학습 사이
맘마, 맘마 _ 생애 첫마디
어린 탐험가의 뇌 _ 언어 능력의 폭발
오리는 꽥꽥 _ 15~18개월
브로콜리와 인과 법칙 _ 기대 뉴런의 활성화
탁아 시설의 한계 _ 루마니아의 실험
도덕관념의 원천은 부모 _ 전두엽의 발달
예민하고 불안한 아이 _ 기질과 양육 방식
해변을 선물하라 _ 기질과 환경
동물원과 장난감 _ 본보기가 중요한 시기

 

제3장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세상
유치원에서 배우는 인생 _ 미취학 아동기
수다가 중요한 이유 _ 언어 능력의 발달
두 번째 언어를 배울 시점 _ 모국어 단계
기억 놀이의 천재들 _ 좌측 반구에 피가 돌 때
최상의 학습은 잘 노는 것 _ 새로운 교육 모델
인격 발달의 열쇠 _ 공감 능력의 확장
행복과 운동의 비밀 _ 뇌 속의 이웃사촌들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_ 뇌의 발달과 집중

 

제4장 모든 것이 아이를 만든다
뇌 연구와 학교 _ 7~12세
바이올린에 토를 하는 아이 _ 행위의 내적 동기
좌절은 필요하다 _ 주의력과 자극
공부하면 돈을 주는 부모 _ 의욕과 자부심
배움의 원리 _ 시냅스 가지치기
뇌의 연결망과 학습 _ 시냅스의 정글
음악 수업과 연극 수업 _ 추가 교육의 효과
유치원을 닮은 초등학교 _ 태도를 배운다는 것
공감하고 판단하는 아이들 _ 지식과 감정의 발달
인간이 된다는 것 _ 교육과 멘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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