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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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소설 사임당
저   자 이순원
출판사 노란잠수함
가   격 16.000원(448쪽)
출판일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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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본 소설 사임당 이순원 노란잠수함 16,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본연’의 사임당을 그리다

 

강원도의 대표 작가이자 동인문학상부터 최근의 동리문학상까지 다수의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이순원이 문헌을 뒤지고 강릉 산천을 직접 걸으며 밝혀낸 사실들로 사임당의 삶을 재조명한다.

 

《정본 소설 사임당》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증언이며 동시에 사임당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아내, 어머니, 며느리이기 이전에 자신을 귀하게 여긴 현명한 여인이자 예인으로 남은 주체적인 여성, 사임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모양처, 교육의 어머니, 군국의 어머니 등 시대의 요구에 따라 500년이 넘게 왜곡되어 온 인물로 우리 역사에서 사임당만큼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언급되는 여성은 흔치 않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임당은 과연, 얼마만큼 진실인가? 소설가 이순원이 가장 정확하고 바르게 사임당을 되살린다.

 

■ 저자 이순원
저자 이순원은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가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낮달」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로 허균문학작가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 《나무》로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동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말을 찾아서》 《순수》 《19세》 《첫사랑》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워낭》 《고래바위》 등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로 많은 작품들이 초․중․고 전과정 교과서에 실려 있다.

 

■ 차례
작가의 말: 정사를 바탕으로 이야기할수록
점점 더 소설 속의 인물이 되어가는 사임당 이야기

 

삼가 말씀드립니다
오죽헌의 주인들
선비들의 무고한 죽음
이 사람 이행
신명화와 오죽헌의 큰 어른
그림 속에서 만난 스승
벼슬을 마다하는 아버지
하늘을 감동시킨 어머니의 기도
제 당호는 사임당입니다
아버지는 길 위에서 돌아가시고
놋쟁반에 포도를 그린 뜻은
당신이 공부하지 않으면 저는 중이 됩니다
셋째 아들 율곡이 태어나다
이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율곡에 대한 외할머니의 믿음
대관령을 넘으며
개고기 주서 이팽수, 개고기 독사 진복창
화석정과 경포대에 소년이 남긴 시와 부
진사시험에 장원한 소년
우리가 어머니에게 배운 것은
어머니의 그림을 보는 두 가지 눈길
《동계만록》속의 어머니와 서모 이야기
어머니가 돌아가시다

 

부록: 소설 속의 사임당과 율곡 관련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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