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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파도에 몸을 실어, 서핑
저   자 김민주
출판사 팜파스
가   격 13,000원(238쪽)
출판일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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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파도에 몸을 실어 .. 김민주 팜파스 13.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바다에서도, 삶에서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사람들의 시선을 늘 두려워하던 저자는 ‘물, 스피드, 운동을 좋아하니 서핑도 배워보고 싶다’는 핑계로 무대 위 주인공처럼, 바다 위 서핑보드에 우뚝 섰습니다. 저번에는 섰지만 파도가 큰 이번에는 서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늘 배우는 마음, 겸손한 자세를 배웁니다. 물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무서운 마음이 들 때면 정작 자신을 무너뜨리는 것은 현실의 큰 파도가 아니라 마음속의 큰 파도임을 상기하며, 두려움을 이겨냅니다.

 

저자는 서핑을 매일 하고 싶어 제주로 이사 갔습니다. 현재 서핑하고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무얼 하든 삶은 계속되기 마련이지요. 다만, 저자는 이전 삶과는 조금 다르게, 서핑을 통해 삶의 굽이굽이를 넘어서 진정 행복한 자신을 찾고 있습니다. 삶이 있는 곳에 재미도 있고, 당신도 있으니, 행복할 일을 찾는 것도 지금 그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저자 김민주
타인의 삶에 중심을 두고 살았다. 그 중심을 자신에게 옮겨 오기 위해 충격 요법으로 시작한 서핑이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고 벗어나 본 적 없는 서울을 떠나 제주에서 서핑하며 살고 있다. 늘 그랬듯 인생은 계획대로, 의지대로 흐르지 않겠지만, 고비나 변화를 맞이할 때마다 너무 많이 허우적거리거나 휘청거리지 않을 방법들을 몸에 익히고 있다. 남들이 뭐라 하든, 지금 서핑 하는 삶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면서 미래를 단단하게 만드는 삶이라고 믿는다.

 

■ 차례
Part 1. 도시 생활 32년 차 육지 여자, 서핑을 배우다

왜 서핑을 하게 됐어요?
뭐가 그렇게 부끄러웠을까?
짜릿함을 위한 전제 조건그저 나는 부러워만 하고 있을 건가?
그저 나는 부러워만 하고 있을 건가?
서핑 지름신 1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누군가의 절대적인 희생은 옳은 것일까?
바다는 늘 그대로이면서도 매순간 변하고 있어
아픈 것보다 일을 못 하게 되는 것이 더 두려운 걸까?
다음 달의 나는 어떤 즐거움 속에서 살고 있을까?
나를 바다로 이끈 치앙마이

 

Part 2. 바다로 간 육지 여자가 바다 위에서 배운 것들
늘 내 곁에 있는 서핑 선생님들
습관성 열심 vs 재밌어서 열심
마일리지를 쌓아가듯
사람처럼, 내게 맞는 파도를 고르는 법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훈련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
아무것도 아닌 것을 생각하는 법, Think of nothing things
내 꿈은 할매 서퍼
시간을 쓰는 새로운 방법
서핑 지름신 2
지구를 여행하는 법
내게 대한민국의 계절은 세 개다

 

Part 3. 서핑 후 다시 육지? 바다로 둘러싸인 육지!
파도 짝사랑에는 출구가 없다
세일 상품보다 구름 모양이 더 다양하다
이 바다와 저 바다는 다르다
하늘과 바다에는 담장이 없다
‘완성한다’는 것이 없는 삶도 있다
내 몸은 나의 모든 것을 기억한다
행복 게이지가 바닥을 치기 전에
태초부터, 여자라서 불가능한 것은 없었다
경비원 아저씨도, 파도 앞에선 평등하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 자신 있다
서핑하다 죽는다면, 꽤 괜찮을 것 같다
고요히 잠들 수 있게 되었다
흉한 얼룩 대신 예쁜 얼룩에 집중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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