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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진화
저   자 시라시나 이사오(역:조민정)
출판사 생각정거장
가   격 13,800원(196쪽)
출판일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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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적 진화 시라시나 이사오(역:조민정.. 생각정거장 13,8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인체를 단서로 추적하는 40억 년 진화의 시간

 

하늘의 구름은 시시각각 모양이 바뀐다. 이와 비슷하게 생물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생물과 구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40억 년간 생물이 변화하며 인간이 탄생했지만,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했다. 여전히 하늘에는 수많은 구름이 있지만 앞으로도 구름은 인간이 되지 못할 것이다. 생물 역시 아무리 많이 존재해도 단순히 변하기만 했다면 인간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은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인간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팔과 다리, 눈과 입, 그리고 뛰어난 지능을 가지게 되었을까? 생물의 진화는 아주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나 거대한 시간 속에서 본다면 순식간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종이 폭발적으로 진화하는 시기가 있었고, 새로운 종의 탄생을 불러일으킨 핵심적인 사건이 있었다. 일례로 직립보행이 인간의 진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직립보행을 한지 수백만 년이 지나는 동안 인간의 뇌는 전혀 커지지 않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사건이 인간을 변화시킨 걸까? 이 책은 입, 뼈, 눈, 뇌 등 신체기관을 힌트 삼아 아주 미세한 세포가 동물이 되고 인간으로 진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추적한다.

 

■ 저자 사라시나 이사오
1961년 도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민간 기업에서 근무하다 대학으로 돌아와, 도쿄대 종합 연구 박물관 연구 사업 협력자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코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화석 분자 생물학』 『우주에서 어떻게 인간이 탄생했을까』 등이 있다.

 

■ 역자 조민정
신라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년간 일본에서 체류하며 일본의 다양한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자연과학 365 1, 2』 『일 잘하는 사람의 두뇌 리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소립자 이야기』 『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 등이 있다.

 

■ 차례
머리말

 

제1장 막 -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따뜻한 가정집과 같은 세포
  쓰러져 가는 오두막과 같은 바이러스
  스스로 단백질을 만드는 생물
  막히지도 뚫려 있지도 않은 세포막
  문어처럼 생긴 세포막 구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세포막
  모든 생물의 공통 선조 루카

 

제2장 입 - 씹는 힘이 강하면 생존에 유리할까?
  동물이란 입이 있는 관이다
  새우는 등과 배가 반대다
  단순한 구멍에서 열고 닫는 턱으로
  귀 뼈가 된 포유류의 아래턱
  턱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씹는 힘이 약한 쪽이 유리할 때도 있다

 

제3장 뼈 - 폭발적 진화는 왜 일어났을까?
  단단한 부분이 필요했던 생물
  골격의 세 가지 역할과 진화론
  단순한 화석과 복잡한 화석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늘어난 다양성
  폭발을 일으킨 사소한 계기
  먹지 않으면 먹히는 생존 경쟁
  왜 치아는 금속이 아닐까

 

제4장 눈 - 눈이 없어도 사물을 볼 수 있을까?
  소리와 전기로 사물을 보는 동물
  효율성이 가장 좋은 눈
  캄브리아 폭발과 포식자의 출현
  ‘완성품’이 아닌 인간의 눈
  생물에 따라 다른 ‘최고의 눈’

 

제5장 폐 - 어떻게 공기 중에서 호흡하게 되었을까?
  폐로 호흡하는 물고기들
  부레와 폐 중 어느 쪽이 먼저 생겼을까
  ‘오컴의 면도날’로 생각하기
  폐가 먼저 진화한 이유

 

제6장 다리 - 물고기에게도 다리가 있을까?
  사지동물에 나타나는 뼈의 법칙
  다리가 된 지느러미
  팔굽혀펴기가 가능한 물고기
  손가락이 있던 익티오스테가
  육지 진출과 다리 진화의 관련성
  물에서 진화한 다리

 

제7장 깃털 - 공룡은 하늘을 날았을까?
  너무 닮은 시조새와 파충류
  가장 확실한 증거 쇄골
  새의 진화에 대한 논쟁의 종착
  땅을 달리다가 날았다?
  활공하다가 날았다?
  경사면을 뛰어 올라가다가 날았다?
  살아 있는 공룡

 

제8장 뇌 - 인간의 뇌가 발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필트다운인 스캔들
  날조를 가능하게 만든 편견
  침팬지가 인간이 될 수 없는 이유
  직립 이족보행과 두개골의 관계
  연비가 너무 나쁜 뇌
  인간보다 돌고래가 영리했던 시대
  인간은 왜 두 발로 서게 되었을까

 

제9장 성 - 성별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별이 있으면 진화에 유리할까?
  뒤떨어지는 자손이 태어날 가능성도 똑같다
  생물은 바이러스에 무조건 진다
  붉은 여왕 가설
  정자의 발견과 오해
  죽지 않고 분열하는 생식 세포
  두 개의 생식 세포를 만나게 할 최적의 방법

 

제10장 생명 - 생명은 물질로부터 만들어질까?
  생명 탄생의 비밀과 ‘화학 진화’
  초기 지구를 재현한 밀러의 실험
  의문의 아미노산
  생물은 아미노산에서 만들어졌을까
  생물의 ‘중심 원리’
  DNA가 먼저일까, 단백질이 먼저일까?
  셀로판테이프로 입체를 만들려면
  가설 1-RNA 월드
  가설 2-단백질 월드
  ‘유사 복제’로 설명했지만

 

맺음말 인간의 진화는 끝나지 않았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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