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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저   자 강신주 외
출판사 EBS BOOKS
가   격 17.000원(376쪽)
출판일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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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강신주 외.. EBS BOOKS 17,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작은 자본가가 되어버린 서글픈 이웃들에게 전하는 
철학자의 생각, 철학자의 마음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 강신주와 21년 동안 60권이 넘는 인터뷰 책을 출간한 인터뷰어 지승호의 만남. 지승호는 혐오가 혐오를 부추기는 시대, 가족이라는 공동체마저 위태로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엽기적인 사건들, 팬데믹과 언택트 시대의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 저자 
강신주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강신주의 역사철학 · 정치철학 3 :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 · 정치철학 1 :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강신주의 다상담》 《김수영을 위하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지승호
열심히 읽고 성의껏 듣는 것밖에 다른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전업 인터뷰어로 살고자 하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21년째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여 권의 인터뷰 단행본을 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강신주) 《홍혜걸을 말한다》 《잡담》(고종석)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 하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공범들의 도시》(표창원)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닥치고 정치》(김어준)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 《신해철의 쾌변독설》 외 다수의 책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_ 우리 모두 조금만 더 가난해졌으면(지승호)


〈첫 만남〉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저잣거리에서 외치는 사랑과 자유
나는 수많은 인연의 결과물이다
인간의 사회, 사회적 인간
나의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만남〉 사람의 문맥을 읽는다는 것
텍스트와 콘텍스트 사이에서
쾌와 불쾌의 세상에서 문맥 읽기
새롭고 낯선 세계와 만난다는 것
변화하니까 소중한 것이다
혼자 먹는 밥, 나눠 먹는 밥


〈세 번째 만남〉 팬데믹 그리고 언택트
자본의 속도는 인간의 시간을 넘어선다
팬데믹은 다시 온다, 자본을 통제하지 않으면
내 손 안으로 들어온 시장
사치품에서 필수품으로


〈네 번째 만남〉 스마트폰 사회경제학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폰
게임, 자본주의와 개인주의의 학습장
나이 듦, 꼰대 그리고 신제품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불가능한


〈다섯 번째 만남〉 작은 자본가들의 세상
한 명의 승자, 그리고 다수의 패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복종하지도 지배하지도 않는 자유인의 정신
자율적 주체를 위한 교육
자기 울음소리로 우는 아이


〈여섯 번째 만남〉 가족공동체와 기브 앤 테이크의 세계
가족, 자본주의가 남겨둔 마지막 공동체
교환이 아니라 선물이다
타자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


〈일곱 번째 만남〉 진보의 전제는 타인에 대한 애정이다
동등한 우정 나누기
강남좌파, 좋은 지주, 따뜻한 자본주의
생계 문제 빠진 인권은 의미 없다


〈여덟 번째 만남〉 구경꾼에서 주체로
세월호 그리고 신자유주의
세상이 좋아질 거라는 낙관, 혹은 절망
촛불은 혁명이 아니다


〈아홉 번째 만남〉 글, 책, 담론들
다른 사유가 다른 세계를 구성한다
젠더 갈등, 노동자와 노동자의 갈등
노예제와 노동자제는 다르지 않다
당신은 어디에 서 있나요?


〈열 번째 만남〉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교감이 남긴 흔적들
혼자서 바람을 맞고 있는 사람
자유를 살아낸 시인
다수가 다수의 목소리를 내도록


〈열한 번째 만남〉 넓은 잎을 가진 철학 나무처럼
우리 이 돌을 함께 치워요
철학 하는 즐거움, 철학 하는 괴로움
이야기는 언제나 다시 이어집니다


에필로그_ 두 번의 인터뷰 그리고 두 가지 바람(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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