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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
저   자 박정은
출판사 서사원
가   격 13,800원(224쪽)
출판일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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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박정은 서사원 13,8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모든 사람과, 솔로 육아를 하는 어른들에게 전하는
가슴 먹먹한 용기와 위로의 글


저자는 유년 시절은 한국에서, 청소년기는 카자흐스탄에서 보냈다. 카자흐스탄은 두 가구 중 한 가구가 이혼 가정일 만큼 이혼율이 높다. 한국에서는 숨기기 바빴던 가정사가 그곳에서는 흔한 일이 되니 너무도 편한 일상이었다고 회고한다. 


한 부모 가정에서 오는 사회적 시선과 그에 따른 자격지심, 결핍 등을 원망으로 돌리는 이들이 있다. 자녀의 상황과 부모의 역할을 모두 겪어 본 저자는 누구보다 한 가정 자녀가 갖는 마음과 고민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다. 


이런 마음이 이혼을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이혼을 선택한 부모가 미운, 양립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담담하게 조언을 내놓는다. 동시에 미처 말하지 못했던 부모의 마음을 대신 전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놓이거나 어수선한 마음을 잡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위로가 될 것이다.


■ 저자 박정은
평소 ‘나도 그래’라는 한마디 말의 힘을 믿기에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로 나와 같은 과정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쉽게 던지지만, 그 ‘지나가는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고 힘겹다는 것을 알기에 그동안 나의 이야기라도 들으며 들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견디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


미지의 국가에서 사업을 시작한 아빠의 영향으로 도전하는 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으로 자라났다. 한 부모(아빠)를 따라 떠난 카자흐스탄에서 배운 러시아어를 발판 삼아 LG 상사, 포스코 해외 영업 부서에서 일한 적 있으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러 전문통번역과를 졸업하여 현재는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mindinterpreter


■ 차례
작가의 말_책임을 다하려는 부모와 그의 아이는 응원받아 마땅하다


PART 1 어느 날,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는 미국 갔어
고모라 하지 말고 엄마라고 불러
키우기 쉬운 순한 아이
살가운 추억이 없습니다
아빠는 유괴범이 아니에요
아는 대로 말하고 싶어요


PART 2 아빠가 가르쳐 준 모든 것
나의 복수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
끼니 해결의 기술
싱글 대디는 아이와 함께 회사에 간다
쥐와 함께 살던 집
이혼 유전자도 있나요?
비 오는 날의 클리셰
모든 게 너의 자산이 될 거야
책도 재미있어야 읽는다
티코 타고 떠나는 체험 학습
아빠의 영화 교육법
신박한 인생 정리
싱글 대디의 삶


PART 3 인생 엄마를 만나다
엄마 구하기
사춘기 소녀, 새엄마를 만나다
옷 입히는 즐거움
존댓말: 우리 사이의 벽
자식 대신 귀남이
엠씨스퀘어 사 주세요
한여름 밤의 가출
나의 인생 엄마에게


PART 4 다시 만난 세 식구
낯선 나라에서 다시 시작
카자흐스탄의 첫인상
Are you from Korea?
카자흐스탄 표류기
이방인, 카자흐스탄 법을 따르다
다름을 이해한다는 것
사라진 추억
숙식 제공, 하루 일당 10만 원
내 인생의 나이스 샷
잡초 같은 삶의 이유


PART 5 나를 먼저 사랑하는 일
아빠의 작전명: 기다려!
회사뽕에 취한 날들
조건 연애
잔인한 오월의 편지
나도 결혼할 수 있을까?
나를 성장시킨 두 번째 사람
천둥벌거숭이들의 결혼
가정이라는 안식처
아이는 내가 아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사주
분리 불안 엄마
메달을 따면 어머니를 볼 수 있을까요?
불쌍하지 않습니다


에필로그_한 부모 가정의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추천하는 글_어두운 밤 가장 밝게 빛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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