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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한 청진기엔 장난기를 담아야 한다
저   자 이낙원
출판사 21세기북스
가   격 15,000원(248쪽)
출판일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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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은한 청진기엔 장난기를.. 이낙원 21세기북스 15.000원 교보문고 구매 인터파크 구매 yes24 구매

도서소개

■ 책 소개




논문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문제적 의사’ 이낙원,
생사를 가름하는 숙명의 무게를 버티며 자신과 타인을 지켜나가는 이야기


이 책은 한마디로 마스크 밖으로 청진기 밖으로 흘러넘친 사랑과 회복에 관한 이야기다. 위드 코로나 시대라는 공간과 사건 속에서 ‘의사’의 시선을 빌려 자신와 타인의 이야기들을 부지런히 옮긴 이 책을 통해 힘들어서 곧 넘어질 것 같은 사람, 뭐라도 붙들고 일어나야 하는 사람, 직종에 관계 없이 ‘충분히 지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삶을 향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뜨거운 격려를 받아안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이낙원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와 호흡기 분과를 연마했으며, 현재 인천 나은병원의 호흡기내과 의사이자 중환자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은 몸만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 몸과 몸이 맺는 관계들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에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몸을 소재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바이러스와 인간』, 『별, 할머니, 미생물, 그리고 사랑』, 『우리는 영원하지 않아서』, 『몸 묵상』 등이 있다.


■ 차례
들어가는 말_ 의사는 되어가는 것입니다


1 의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어쩌다 내과의사
병원은 내 속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
스스로 차가워지기
측은한 청진기
분별 있게 화내기
무료한 ‘방 생활’을 버티는 법
감정의 시소 플레이어
차가워진 가슴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2 의사의 일상, 환자의 비일상
감정의 불시착
기댈 수 있는 작은 언덕
마지막 안부
환자의 시간, 의료진의 시간
쫄깃쫄깃한 힘
‘흰’으로 돌아가다
환자의 멋
든든한 맛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모순


3 논문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의사
의사는 무얼 먹고 사는가
의사가 있어야 할 곳
내면에서 뛰쳐나온 기쁨
호기심으로 공부하기
말랑한 정신에 유머가 깃든다
의사의 진로
감정의 청진기
소설 읽는 의사


4 ‘위드 코로나’ 의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백신 접종실의 루틴
불안 바이러스
격리된 나날
지구전이다
누를 수 없는 버튼
어떻게 벗느냐
격리되지 않는 마음
눈이 뻑뻑한 가을을 기다리며
위드 코로나, 위드 마스크, 위드 스마일
유전자의 바다
한 줄로 쓰기엔 아까운
길 잃은 슬픔
극도의 긴장
미안하다, 한 명만 더!


맺음말_ 나는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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