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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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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 바이북스 | |
 거창하고 대단한 것을 찾느라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흔히 “바빠서 할 시간이 없다”는 말로 자기계발은 뒷전이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작은 습관 한 가지 정도는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좋은 습관’으로 평범한 가장에서 40대 꽃중년이 된 저자처럼 여러분도 변화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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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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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시투안(역:정영재) | 미디어숲 | |
| 누구나 자신만의 말하기 습관이 있습니다. 나의 말하기는 과연 상대방을 밀어낼까요, 끌어당길까요? 말을 잘하는 사람은 시작부터 기회를 만들어내지만,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어색함, 오해, 갈등을 만들어내고 행복을 멀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말할 때 ‘틀’을 세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yes set’이라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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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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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환 | 미디어숲 | |
| 사회는 급변하는데, 내 삶은 어딘가 정체된 것 같은가? 뭔가를 시작하고 싶고,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막상 행동하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가? 새해가 되면 늘 다짐을 하지만, 그 다짐은 그저 기분 좋은 시작에 불과하고, 마무리는 늘 힘없이 늘어진 스웨터처럼 처치 곤란한 존재가 되어버리곤 한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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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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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용 | 마인드빌딩 | |
| 이 책에는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되는 현재의 물류 서비스를 이해하고, 향후 물류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해 볼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와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저자가 다년간 유통과 물류 현장을 누빈 국내 최고의 물류 전문기자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현주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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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일하다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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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가와 아키라(역:김지영) | 퍼블리온 | |
| 자연을 모티브로 한 무늬, 간결함에 위트를 더한 감성적인 디자인의 패브릭과 의류, 디자인 소품과 인테리어로 유명한 ‘미나 페르호넨’ 창업주이자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의 삶과 일에 대한 철학을 담아냈다. 미나가와 아키라는 능숙하지 못한 패션 일을 선택했지만 열등감보다는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소중히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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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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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현 | 바이북스 | |
| 이 책에는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이 담겨 있다. 단순히 ‘그동안 못 놀아봤으니 이제는 놀아보자’고 권하는 것이 아니다. 일과 삶의 최적의 밸런싱을 구현하기 위한 옵션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중생활’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두 배, 세 배로 즐겁게 사는 삶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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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나를 위해 가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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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따(김보연) | 비즈니스북스 | |
| 4060 여성들을 위한 몸과 마음 관리법으로 유명한 유튜버 ‘뽀따’는 “50, 지금이야말로 나답게 아름다워지는 법을 찾을 수 있는 나이.”라고 말한다. 지난 50년 동안 우선순위에서 미뤄두었던 나와 내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이를 핑계로 자신을 가꾸는 일에 소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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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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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옥 | 두앤북 | |
| 이 책은 장벽이 산재한 험난한 산길을 걷는 듯했던 금융(학)의 세계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금융(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사고의 틀을 제공하고, 금융업 종사자에게는 간과했던 중요 내용을 떠올리게 하고, 금융 연구자에게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금융(학)을 낯설고 먼 대상으로만 여겨온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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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참, 같은 말을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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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균 | 마인드빌딩 | |
| 듣는 사람의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화법은 따로 있지 않다. 단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말 잘한다는 것 역시 별거 없다는 말이 된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핵심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지점을 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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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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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상 | 몽스북 | |
|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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