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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이후의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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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비추는 날카로운 통찰 |
| 강순우 외 | 산지니 | |
 형식적 절차에 갇힌 민주주의를 넘어, 시민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민주주의를 그려냅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혼란과 균열 속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 성찰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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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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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 박웅현 | 인티앤 | |
|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를 써내며 인문학 열풍을 이끌었던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표지를 입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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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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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이후의 막막함을 희망과 지혜로 전환시키는 인생 후반전의 안내서 |
| 고영삼 | 호밀밭 | |
| 누구에게나 두 번째 무대는 찾아옵니다. 삶의 전환 앞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26인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새로운 용기와 설계도를 건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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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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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나의 상식을 의심하고 질문하라. |
| 시노하라 마코토 (지은이), 김.. | 더페이지 | |
| 철학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당시 시대상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상식에 얽매여 있었는지 배경을 설명하고, 철학자들의 상식을 깨는 발상이 세상을 어떻게 업데이트했는지를 들려줍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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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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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가쁘게 변하는 세상에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해 |
| 박근필 | 알토북스 | |
| 마흔 무렵, 생명을 돌보는 수의사인 저자는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번아웃과 슬럼프에 빠져들었습니다. 진료실 한편에 앉아 있던 그는 한순간 깊은 우울의 그림자에 휩싸였고, ‘나는 정말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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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의 문화산업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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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중국 문화산업의 전략과 야망에 대한 날카로운 탐구 |
| 김창경 외 | 산지니 | |
| 게임과 드라마에서 도시재생까지, 문화는 이제 국가 전략의 핵심 축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문화 강국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 시대 문화의 힘을 다시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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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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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지성, 노엄 촘스키에게 묻다 |
| 노엄 촘스키, C. J. 폴리크로니.. | 알토북스 | |
| <트루스아웃>의 저널리스트 C. J. 폴리크로니우가 세계적 지성 노엄 촘스키, 경제학자 로버트 폴린과 나눈 심층 대담을 엮은 기록이다. 기후 정의와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과 자동화, 미·중 패권 경쟁과 극우의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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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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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0년간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
| 다카하시 겐타로 (지은이), 양.. | 비즈니스북스 | |
| 상대 마음을 움직이는 건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에요. 논리와 감정, 그리고 사람됨을 잘 어우르면 어떤 대화도 새로운 길이 열려요. 일상의 소소한 설득부터 중요한 순간의 한마디까지, 상황에 맞는 전략을 익히면 관계는 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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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천재 형제의 엇갈린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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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의 표상 퇴계 이황과 관료의 전형 온계 이해 |
| 이동식 | 주류성 | |
| 퇴계 이황은 독학으로 성리학의 최고봉에 올라 우리 삶에 큰 깨우침을 돌려준 스승이다. 퇴계에게는 온계 이해라는 다섯 살 많은 친형이 있었다. 형은 먼저 관직에 나가면서 자신보다 더 영민한 동생을 학문의 길로 이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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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융합 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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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정신이 이루어낸 지성의 연대기 |
| 송만호 외 | 바다출판사 | |
| 인문학적 관점과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인류 역사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아울러 현재의 과학적 지식에 비추어 이를 짚어봅니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인류 사상의 역사를 탐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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