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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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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베르트 필저(역자: 김인순) | 지식트리 | |
 우리의 삶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킨 18가지 인류 최초의 것들! 인류가 역사상 처음으로 일구어 낸 크고 작은 것들,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어 낸 크고 작은 변화들을 찾아 가는 여정을 담은 책. 우리를 진화시킨 새로운 것은 어떻게, 언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생겨났을까? ‘타이스 고고학 저술상’을 수상한 세계적 고고학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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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주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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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콕스(역자: 마은지) | 투플러스 | |
| 이 책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얼리 디자이너 및 각 시대별 주얼리의 핵심적인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재료와 연마 기법, 빈티지 쇼핑 가이드 및 가짜 구별법, 주요 용어설명 등 유용한 도움말을 제공하여 주얼리 디자인과 역사에 대한 학술서로서도 매우 유용하다. 여기에 소개하는 빈티지 주얼리는 시대를 상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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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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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철 | 생각처럼 | |
| 무심히 지나치던 우리 문화유산에 작은 의문을 던지는데서 출발한 책. 문화재전문기자 출신의 저자는 이런 사소한 의문을 발전시켜 미술사에 국한되지 않은 역사 종교 민속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시각에서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42편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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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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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균 외 | 이콘 | |
| 한국 현대 스포츠 통사(通史)! 김일, 차범근, 최동원, 미도파 배구단, 허재,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까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울고 웃던 그들을 추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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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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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베르토 앤젤레티 외(역자: 정.. | 부글플러스 | |
| ‘타임’이 시사주간지라는 새로운 종류의 잡지를 선보인 것은 1923년이었다. 당시 20대 초반이던 헨리 루스와 브리튼 해든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1주일 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한 시간 안에 소화시킬 수 있는 잡지를 내놓았다. 그들은 잡지에 담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독자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줄 알맹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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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자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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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 아름다운사람들 | |
| 역사라는 수레를 끄는 한쪽 바퀴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담당해 온 수많은 여성의 이름을 대변하는 33인의 여성 리더에 대한 기록이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전쟁과 혁명으로 점철되어 온 세계 역사 속에서 여성들은 굵직굵직하게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켜 왔다. 그리고 그 이름은 이제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든지 빼놓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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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13월의 태양이 뜨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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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용 글·사진 | 종이비행기 | |
| 천상의 세계를 닮은 자연과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곳, '에티오피아'. 7년 동안 세 번이나 에티오피아로 날아가, 우리나라와 에티오피아를 잇는 다리가 되기 위해 그곳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책에서 만나는 에티오피아는 3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며, 인류 조상으로 추측되는 화석이 발견된 곳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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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2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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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광 | 일상과이상 | |
| “신정아 사건, 장자연 사건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사건들은?” 일제 강점기의 백백교 살인사건부터 화성연쇄살인사건까지 12가지 사건들의 이면에 숨은 진실을 추리한 책이다. 저자 이수광은 조선 시대의 사건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와 관련된 역사서를 여러 권 발표해왔는데,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범죄사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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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훔친 황제의 금지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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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예린(역자: 이지은) | 애플북스 | |
| 이 책은 문자를 통해 오해를 사거나 의도적으로 모함을 받아 억울한 일을 당한 중국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아울러 역사 속 인물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그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교훈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문자가 가진 힘과 그 영향, 이를 지키려 혹은 빼앗으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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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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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준 | 에버리치홀딩스 | |
| 1840년 아편전쟁을 시발점으로 태평성대의 청나라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트린 내분과 외침 속에는 사상은 달라도 존망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려 한 양무자강파와 변법자강파, 그리고 혁명파가 있었다. 중국 근대사는 청대의 패멸에서 아시아 최초의 민주공화국이 된 중국을 만든 임칙서, 증국번, 좌종당, 이홍장, 강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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