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도서 요약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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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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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역사 - 크로노스 총서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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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J. 라슨(역자 : 이충) | 을유문화사 | |
| 19세기 진화론의 이론적 발전에서부터 최근 신다윈주의와 사회생물학의 급성장 그리고 미국 기독교의 반발과 대립에 이르기까지 정치,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진화론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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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 평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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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치(역자 : 김태성) | 실천문학사 | |
| 『아Q정전』『광인일기』로 잘 알려진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노신(루쉰魯迅, 1881~1936)의 평전. 중국 학술계에서 노신에 관한 한 가장 탁월한 연구자로 손꼽히는 임현치가 계급과 신분, 나이와 직업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간의 존엄과 영혼의 자유를 위해 싸운 노신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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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동양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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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철 외 | 을유문화사 | |
| 서구 근대문명의 한계에 대한 자각과 동아시아 국가의 성공적인 근대화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양철학의 기본적인 용어, 개념, 쟁점과 분야에 대한 공동의 이해와 언어가 성립되지 않은 현실을 안타까워 한 소장학자들이 ‘우리 시대의 동양철학은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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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자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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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미 슌야(역자 : 송태.. | 이매진 | |
|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축음기와 전화, 라디오 등의 음향 미디어가 개발되어 사회 속에서 수용된 과정을 다양한 집단과 계급, 젠더 간의 갈등 속에서 탐구하는 책이다. 새로운 음향 테크놀러지가 사회화되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 송신자나 수동적 청중이 아닌 아마추어들(아마추어 무선가, 여성 교환수들,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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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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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비 재커라어스 외(역자 : 박.. | 사랑플러스 | |
| 기독교를 향한 100가지 까다로운 질문에 대한 빈틈없는 대답! 신앙인이라면, 머릿속을 한번쯤 스쳐갔을 질문, 시시때때로 튀어나와 신앙전체를 뒤흔드는 질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누군가가 냉소적인 목소리로 던졌던 질문, 그러나, 여전히 분명하게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있다. 이 책은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고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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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칸집단의 패권형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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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만(역자 : 권택기 외) | 박영률출판사 | |
| 최근 30∼40년간 미국 대외정책의 중심에 서 왔던 6인방(체니, 럼스펠드, 파월, 라이스, 월포위츠, 아미티지), 이른바 불카누스들의 삶을 통해 미국 대외정책의 현대사를 총망라한 역사서이다. 30년간 외교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여섯 명의 핵심인사들이 살아 온 길을 추적함으로써 부시의 대외정책팀인 불카누스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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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체홉 그리고 백조의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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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용ㆍ박 범 이고리 | 이카루스미디어 | |
| 러시아는 한국의 21세기 보물이다! 정치, 군사,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러시아에 대해 너무나 모른다. 소극적이고 한시적이며, 시각 폭 또한 좁다. 이 책은 평범한 러시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얘기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한 정치․경제 정보보다 더 중요한 정보를 담고 듬뿍 있다. 이 책을 읽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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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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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컨(역자 : 남경태) | 휴머니스트 | |
|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에서 19세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전방위적으로 조명하는 솜씨를 보여준 바 있는 스티븐 컨이 문학과 미술 속 '시선'의 프리즘을 통해 역동적인 19세기의 문화사를 구석구석 탐험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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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 1970, 그녀들의 反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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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 | 이매진 | |
| 1970년대 여성 노동자들의 역사를 깊고 넓게 조망하는 책. 1970년대에 태어난 저자는 기존의 남성노동자 중심의 노동자 서술을 거부하고 지배적 담론에 가려진 절반의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국가, 자본, 그리고 남성 노동자에 의해 왜곡되고 은폐되어 온 여공을 현대사의 또 다른 주체로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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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로 보는 조선의 역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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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범서 | 가람기획 | |
| 야사란 정사와 대립되는 의미로 주로 풍속이나 전설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정사의 결함을 보완해주기도 하고, 오류를 시정해주기도 하며, 때로는 정사보다 당대의 시대상을 더 잘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사건과 인물 중심으로 각종 야사를 참고하고 재구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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