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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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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삼 티비(역자: 유지훈) | 지와사랑 | |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는 어떻게 다른가? 이슬람교와 이슬람주의의 차이점을 부각하여 설명한 책이다. 이슬람 정치학자인 저자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통해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사이에 존재하는 인식의 오류를 밝히며, 이슬람교를 문명의 위기로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성을 드러낸다. 특히 서양 학자나 정치가들이 둘의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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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 달라이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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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이 라마(역자: 이문영) | 지와사랑 | |
| 달라이 라마의 많은 책과 강의뿐 아니라 좌담과 시에서 선별한 감동적인 글을 한데 모은 문집 형식으로 그의 인류애, 지혜, 유머, 용기 등을 엿볼 수 있다. 붓다의 진리를 분명하고 간결하며 읽기 쉽게 표현한 달라이 라마의 글들을 잘 취합해서 달라이 라마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고, 호소력 있게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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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왈 VS 예수 가라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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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더구이(역자: 박영인) | 지와사랑 | |
| 동양의 정신을 대표하는 공자, 서양의 문화를 이끈 예수. 두 성인의 같음과 다름! 현존하는 중국의 저명한 유학자 차이더구이는 이 책에서 동양의 정신을 대표하는 공자와 서양의 문화를 이끈 예수를 비교하고 통합한다. 유교와 기독교의 출현 배경과 공자와 예수의 사상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되고 추종되어왔는지를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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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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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강남·성해영 | 북성재 | |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종교는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의 종교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지 모색하고, 우리 종교가 나아갈 길을 찾아보고자 한 책. 『예수는 없다』의 오강남 교수와 소장 종교학자 성해영 교수의 유쾌한 대담집이다. 저자들은 인간의 영성, 나아가 인간성의 근본에 대한 성찰을 통해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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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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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구 | 지상사 | |
| '생명사관'은 우주 안의 모든 자연현상을 생명현상으로 인식하면서, 우주를 '분할할 수 없는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시스템'으로 보는 과학적인 역사관이자, 철학과 종교와 과학을 하나로 묶는 '통섭의 철학'이며, 생명이 우주와 인간의 본질이고 그 생명이 정신과 물질 간의 조화와 자유와 질서 간의 균형 속에서 발전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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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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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현(엮음: 이기섭) | 아름다운사람들 | |
|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은 안수현의 삶을 그가 남긴 글을 통해 되새기는 책이다. 유행성출혈열로 33세에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더없이 건실한 청년의사 안수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우리 곁을 떠나면서 남긴 자신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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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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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크하르트 톨레(역자: 노혜숙.. | 양문 | |
|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지금 이 순간', 즉 미래도 과거도 아닌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현재'를 강조하는 책. 저자인 에크하르트 톨레는 영혼이나 존재의 본질 또는 궁극적인 깨달음을 찾는 이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뛰어난 영적 교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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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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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 오스틴(역자 : 정성묵) | 두란노서원 | |
| 『긍정의 힘』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조엘 오스틴의 두 번째 책이 미국과 동시 출간된다. ‘웃는 목사’로 불리는 조엘 오스틴은 전작에 이어 건강한 자아상 회복을 한 독자들이 매일매일 더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가치나 그 방안은 새롭거나 비범한 통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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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울고 어른답게 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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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포스트 엮음 | 가이드포스트 | |
|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월간지 「가이드포스트」의 이야기를 모은 『아이처럼 울고 어른답게 일어나라』창간 4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가이드포스트」에 실린 이야기 중 우리에게 오래도록 감동을 선사할 20여 편을 수록했다.
난독증을 앓는 아들에게 끝없이 책을 읽어주는 어머니, 희귀병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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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보는 칭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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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국 | 21세기북스 | |
| 이 책은 현직 목사(춘천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회 담임목사)가 ‘성경으로 본 칭찬’이란 테마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쓴 에세이다. 인류의 경전인 성경과 칭찬이 얼핏 보면 그리 상관없어 보일 수 있으나,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는 우리의 예상과 달리 칭찬이야기로 출발하고 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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