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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놓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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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쉘 뤼포(역자: 정재곤) | 큰솔 | |
 부모와 아이의 올바른 관계 맺기에 대한 자녀교육서. 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관계를 맺어야만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똑똑한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마르셀 뤼포 교수는 오랜 기간 동안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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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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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트렐리즈(역자: 눈사람) | 북라인 | |
| 천재나 수재 소리를 듣는 아이들은 어김없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고, 논술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 15분씩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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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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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나가 노부후미(역자: 이수.. | 21세기북스 | |
| 일본 최고의 교육 설계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특히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한번 길러진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어릴 때 엄격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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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논술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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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성 | 북마크 | |
| 누구나 즐겨 읽거나 보아왔던 추리소설, 영화, 음악, TV 프로그램으로 보는 즐거운 논술책. 어느 참고서에서나 볼 수 있는 천편일률적인 글쓰기 지침이 아니라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논술을 가깝게 느끼도록 풀어간다. 매일경제신문에 알기 쉬운 논술 강의로 6개월 동안 연재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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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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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젠광(역자: 류방승) | 아라크네 | |
|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며 가장 상상력이 뛰어나며 가장 두뇌 사용을 잘했던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특히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사용할 줄 알았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그 분야마다 학문적으로 위대한 업적들을 남겼다. 그럼 앞으로 그와 같은 천재가 다시 태어날 수 없을까. 그와 같은 천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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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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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하트만(역자: 최기철) | 미래의창 | |
| 공교육 제도권 내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학교부적응 아동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책. 책이 말하는 '에디슨의 유전자'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D(,주의력결핍장애) 등의 성향을 말하는 것으로, 토머스 에디슨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 이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은 어떤 시도나 적응에 염증을 내고 회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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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 중독된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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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브라운(역자: 배인섭) | 미래의창 | |
| 가진 것이라고는 물건밖에 없는 아이, 뭔가 하나에 집착에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 지나친 보호를 받은 아이, 소소한 것들까지 모두 부모가 결정을 해줘서 재량이라고는 가져보지도 못한 아이 등 아이들의 소비중독 문제를 우리보다 먼저 고민했던 독일 부모의 경험담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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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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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영 | 21세기북스 | |
| 초중학생의 독서 지도부터 글쓰기 방향까지, 학부모의 입장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짚어주는 책. 이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글쓰기'를 보다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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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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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 킨들런(역자: 최정숙) | 미래의창 | |
| 책은 남녀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이데올로기적인 그림자를 훌훌 벗어던진 새로운 10대 여학생들을 다루었다. 이들은 여성혁명의 딸들이지만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세대이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재능과 욕심을 가진 소녀들의 등장에 주목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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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들이 저지르는 10가지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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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스티드(역자 : 곽지수) | 큰나무 | |
| 좋은 성적을 받아온 아이를 칭찬하는 일이 무슨 일이든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압력을 가하는 행동이라면? 친구와 싸우고 온 아이를 달래준 것이 아이가 가진 감정을 무시하는 일이 되어버린다면?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려고 야단치는 일이 오히려 그 행동을 부추기는 꼴이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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