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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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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홍 | 필름(Feelm) | |
 일, 나, 인생, 관계, 가족 등에 대해 더 짙고 내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선택한 모든 시간을 긍정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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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문장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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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정 | 호밀밭 | |
| 광안리를 사랑해서 직접 지은 호도 ‘안리(安里)’인 장현정 작가. 바닷가에 살며 책을 읽고, 쓰고, 만들며, 1년 52주 동안 매주 하나씩 바다를 바라보며 떠올린 문장과 단상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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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서의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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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진 | 싱긋 | |
| 살아지다 사라져간다는 것에 대하여….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이 별에서의 영원한 이별, 그 슬프고 찬란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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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북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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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민 | 싱긋 | |
| 책을 만드는 여정은 지난하고 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투입됩니다. 그 지난한 여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집자와 함께하는 북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위트 있는 문체로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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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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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율 | 필름(Feelm) | |
| 말에 무너지고 후회하고 상처받기도 하지만, 다시 말로 힘을 얻고 일어서고 치유를 받습니다. 지금의 자신을 만든 무수히 남겨진 말들에 대한 배우 신소율의 말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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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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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정 외 | 미디어줌 | |
| 임시수도 시절 ‘다방의 도시’로 불렸던 부산! 커피콩이 가득한 항만, 밀다원의 낭만이 남아있는 바다의 도시 부산 속 곳곳에 위치한 개성과 풍미가 흐르는 부산 커피의 세계를 탐험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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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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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휘 | 싱긋 | |
| 페라리,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유럽 자동차 회사에서 활동한 디자이너 박찬휘가 들려주는 일상의 기록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들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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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단식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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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박하 | 휴머니스트 | |
| 어느 날 날아든 충격의 카드 청구서, 그로부터 2년간의 ‘소비단식’! 치솟는 물가와 경제 불황 속의 고물가 시대, 소비를 끊으며 삶을 가볍게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얻어가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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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 해녀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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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희 | 빨간집 | |
| 부산 해운대 청사포 해녀들을 만나며 사진과 글로 남긴 기록입니다. 제주출신이 아닌 자생적 육지해녀인 청사포 해녀들의 물질하는 이야기와 그들만이 가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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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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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타자르 그라시안(역:김유경) | 현대지성 | |
| ”평생 들고 다니며 읽어야 할 인생의 동반자“라고 니체가 극찬한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대표작입니다. 치열한 궁중 암투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게 해준 빛나는 현실적 지혜와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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