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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지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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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숙 | 열림원 | |
 단칸방 신혼집에서 각자의 서재가 있는 집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북적이고 때로는 쓸쓸했던 이어령 강인숙의 64년 부부 일지를 소개합니다. 한 여자가 새로운 가족과 만나 동화되는 과정의 이야기이자, 이어령 선생이 그야말로 ‘글로 지은’ 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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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각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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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니 (지은이) | 다산북스 | |
| 살다 보면 마음처럼 안 된다는 느낌을 받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런 느낌은 완전히 사라지고, 당신의 하루는 완벽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자꾸만 흔들리고 무너지는 멘탈을 관리해 마법 같은 하루가 열리도록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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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연예기획사는 처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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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루가 | 마인드빌딩 | |
| “연예기획사 다니면 뭐가 좋아?” 좌충우돌 첫 회사 생활부터 연예기획사 직원만이 겪을 수 있는 특별한 에피소드,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속사정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꿈을 품은 취준생들을 위한 소소한 꿀팁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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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흔, 이제부턴 체력 싸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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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아 (지은이) | 갈매나무 | |
|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40대 시기는 다이어트조차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몸과 마음의 격동기’라 할 수 있습니다.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여성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이야기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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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위의 열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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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신 | 마인드빌딩 | |
| 대기업 임원이 된 지 1년 만에 해임되고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사람이 된 저자. 불현듯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타인이 내 쓸모를 결정하게 두었구나….’ 저자는 이제부터 나만의 방석 위에 앉기로 결정합니다. 딱 열흘, 명상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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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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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나 (지은이) | 리드리드출판 | |
| 우리가 어디에서 일하든 대부분 상처를 갖고 있습니다. 내 경계를 지키지 못한 채 무수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도 못하고 참 힘이 듭니다. 여기 금융부터 패션, 코스메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그 상처에 공감과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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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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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헤이그 (지은이), 정지현.. | 비즈니스북스 | |
| 이 책을 읽는 사람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사랑하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을 통해 우리는 안전한 육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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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결여된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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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쿠노 마리(역:김수정) | 마인드빌딩 | |
| 손님과 싸워도 좋다는 이상한 카페가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손님 대접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대응할 힘을 기르고 용기를 키우며, 변화하기 시작하는 이야기! 세상을 바로잡을 비상식 응징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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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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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지은이) | 열림원 | |
| 올해로 103세를 지나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깨달은 행복의 철학을 전합니다. 김형석 교수가 써온 글 가운데 독자와 오래 함께 읽고 싶은 사랑과 행복의 이야기들을 가려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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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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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미 | 서사원 | |
| 가족도 타인입니다. 즉, 가장 가까운 사이라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둔 상태에서 서로의 때가 맞기를,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멀찍이 떨어져 상처의 고리를 끊어내는 마음의 치유기를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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