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도서 요약 > 산문/에세이/논픽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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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에세이/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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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이 탱고를 배웠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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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화 | 와이겔리 | |
| 오랫동안 극심한 우울증으로 삶을 놓고 싶을 때 춤의 세계에 입문하며 삶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의 이야기! 삶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이에게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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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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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트 쿠퍼(역:홍정인) | 교유서가 | |
| 여성의 목소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열외로 취급되어 왔지만, 여성들은 그럼에도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여성들의 빛나는 연설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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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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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 필름(Feelm) | |
|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유의미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이해인 대표가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느꼈던 감정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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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른 세계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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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프 쇼바네크 | 현대지성 | |
| 자신이 경험한 자폐 스펙트럼을 놀랍도록 유머러스하고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아무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활짝 열어 보인 한 자폐 지성인의 증언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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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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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찬제 | 열림원 | |
|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고 관찰하며 음미하는 창, '책'은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조금 다르거나 더 깊은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우리 시대 탁월한 문학비평가이자 인문학자인 우찬제 교수가 ‘책의 우주’를 펼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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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고 싶어서,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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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화 | 와이겔리 | |
| 늦은 나이에 여성의 몸으로 홀로 떠난 북유럽 여행!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여행을 망설이는 이에게 홀로 북유럽 방방곡곡을 누비며,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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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속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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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이 | 냥이의야옹 | |
| 부산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얼마나 오래되고 독특한 명소인지에서 벗어나, 부산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부산의 도시 공간 이면에 적층된 여성, 노동, 지역의 기억을 되살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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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과학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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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정 | 필름(Feelm) | |
| 과학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작가의 근거 있는 해법과 만나보세요. 과학이 지닌 힘과 위안을 새삼 깨닫게 만들고, 불행 앞에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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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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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안(솔비) | 열림원 | |
| K-Pop 가수이자 방송인, 솔비. 회화·조각·설치미술 예술가, 권지안. 전혀 다른 길을 걷는 듯 보이는 둘은 한 인물입니다. 상처로 깨어지고 부서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성실히 넘기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주체적으로 이끈 한 사람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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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를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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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길산 | 예린원 | |
| 부산의 포구에는 사람들 삶의 흔적과 추억이 녹아 있습니다. 이 부산의 포구 스무 곳을 걸으며 써 내려간 기행문과 서정이 짙은 사진을 통해, 그리움이 있는 공간을 느끼고 회한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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